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15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높게는 150만달러, 가장 낮게는 62만2000달러를 예측한다"라며 "지난 3월 미국 은행 위기를 겪으면서 나의 예측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생겼다. 비트코인은 리스크에 대한 헤지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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