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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비즈니스 기자 "미 SEC, ETH 현물 ETF '절대 비승인' 입장... 내부 저항"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다수의 업계 관계자로부터 이더리움 현물 ETF 관련 의견을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 현물 ETF를 신청한 한 발행사 관계자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및 순조로운 출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 하여금 이더리움 상품을 승인하도록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물은 현재 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 관련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내보이고 있으며, 내부의 일부 저항이 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이더리움 선물 ETF 상장 및 블랙록의 ETF 승인 실적을 고려할 때 이더리움 현물 ETF가 올여름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엘리노어 테렛은 "이더리움의 증권 여부에 있어 .. 2024. 1. 24.
EU 집행위원 "FTX, 바이낸스 사태, 미카법 필요성 입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정책 책임자인 이반 켈러(Ivan Keller)는 인터뷰에서 "2022년 FTX의 붕괴와 최근 바이낸스 사태는 미카법(MiCA,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안) 도입에 대한 강력한 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력한 규제의 길로 가는 중에 이처럼 여러가지 사례를 경험했다. 미카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 및 신용카드 결제 금지 추진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개인 투자자 대상 고강도 암호화폐 거래 제한 방안을 추진한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는 개인 투자자에게 마진 및 레버리지 거래, 적립이나 추천 등 방식의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수 없게 될 것.. 2023. 11. 24.
EU 집행위, 스마트 컨트랙트 ‘킬스위치’ 의무화법 초안 승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스마트 컨트랙트 사용 애플리케이션의 ‘킬 스위치(kill switch)’ 의무화 내용이 담긴 데이터법 개정안을 찬성 481표(반대 31표)로 잠정 승인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데이터법 개정안은 27개 회원국 정상으로 구성된 유럽이사회의 공식 승인을 거쳐 최종 적용된다. 킬 스위치는 외부에서 기기 동작을 원격으로 멈추거나 삭제할 수 있는 기술로, 폴리곤(MATIC), 니어(NEAR) 등 암호화폐 기업들이 혁신 저해를 우려한다며 도입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 암호화폐 관련주 급등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0.9% 상승 암호화폐 시장 랠리가 이어지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현재 마라톤디지털홀딩스 주가는 전날 대비 .. 2023. 11. 11.
피델리티, 비트코인에 대한 9가지 비판 반박 보고서 공개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9가지 비판을 반박하는 보고서를 내놨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보고서는 13페이지 분량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9가지 비판에 대해 반박을 했는데, 이 9가지 비판은 다음과 같다: –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다 – 결제수단으로서 실패했다 – 에너지 낭비다 – 경쟁자들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 가치를 뒷받침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 코드 버그는 비트코인을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 – 규제로 인해 비트코인 보급이 늦어질 것이다 – 사람들이 흥미를 잃을 수 있다 – 알려지지 않은 미지수가 있다 외신 “미국 SEC, 그레이스케일과 BTC 현물 ETF 출시 논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관련해 그.. 2023. 11. 10.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1.3조달러…2022년 5월 이후 최고 최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약 1조 3,100억 달러를 기록, 202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는 테라(구 LUNA) 생태계가 붕괴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와 관련 한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의 자본 이동 가속화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시장 자체에도 꾸준히 신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33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34,000 달러~36,000 달러 사이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가져가며, 일시적으로 얼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해 ‘미니 얼트코인 시즌’이 구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연준 부의장 “연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규제 권한 필요” 미국 연방준비제도 부의장 마이클 바(Michael Barr.. 2023. 11. 9.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 “연준 12월 동결… 그러나 금리 한 번 더 올릴 수도” 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진행된 한국은행-세계은행 서울포럼에서 진행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의 화상 대담에서 “12월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한 번 더 인상할 필요성은 충분하다. 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하고 경제가 꽤 견조하다”고 전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결됐다고 보는 건 과장됐다. 미국의 재정 적자가 오랫동안 높은 시장 이자율로 나타날 것이고, 미국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하다.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서는 긴축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국 금융당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업계 피드백 수렴 시작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최근 스테.. 2023. 11. 7.
친리플 변호사 “짐 크레이머 ‘BTC 매도’ 권유한 날이 저점”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X(트위터)를 통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BTC 하락이 예상되니 매도를 권한다’고 말한 지난 10일이 이번달 BTC가 저점을 기록한 날이었다”고 전했다. 주식 및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반대로 예측하는 일명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 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급등, 인플레이션, 현물 ETF, 강세장 주기 영향”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비트코인 상승의 원인으로 인플레이션, 현물 ETF 승인 기대감, 강세장 돌입 등 3가지를 지목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헤이즈는 “첫째,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하락하고 있다. 중앙은행.. 2023. 10. 25.
폴 튜더 존스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국 부채 수준 감안하면 비트코인, 매력적”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광범위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계속해서 오르는 미국 정부의 부채 수준으로 주식 투자는 어려워지고 있지만, 비트코인(BTC)과 금은 매력적인 투자 옵션이다”고 전했다. 폴 튜더 존스는 “현재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위험한 지정학적 환경이며, 미국의 재정 상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약한 상태이다. 금리가 오르면서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부채 발행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채권 청산이 가속화되고 이는 또 금리를 높이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 유지할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고 전했다. 토네이도캐시 거래량, 미국 제재 후 90% 감소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랩스의 보고서를 인용, “미국 규제당국의 .. 2023. 10. 12.
미국 제프리스 투자은행 “비트코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중요한 헤지 수단”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중요한 헤지 수단이며, 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제프리의 에쿼티 전략 글로벌 헤드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는 “G7 중앙 은행이 비상식적인 통화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달러가치가 하락할 것이며, 그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자에게는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프리스는 투자자들에게 경제 지표가 계속해서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비트코인과 금 투자를 보험의 성격으로 마련해 두라고 전했다. 뉴욕 연방준비제도 “스테이블코인, 머니마켓펀드와 유사” 뉴욕 연방준비제도(연은)이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머니마켓펀드(MMF)와 놀라.. 2023. 10. 9.
라울 팔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내년 2분기 시작 전망” 골드만삭스 출신 리얼비전(Real Vision)의 대표인 라울 팔(Raoul Pal)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은 2024년 2분기 시작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라울 팔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적용되는 내년 2분기에는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을 촉발시킬 거시적 요인도 존재한다. 내년 2분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대선을 앞둔 미국의 재정 부양책 등은 암호화폐 강세장을 결정지을 직접적인 재료들이다. 반감기 내러티브는 잘못됐지만, 지금까지 모든 반감기 사이클은 거시 사이클과 일치했기에 시기적 측면에서 반감기 시점으로 인식하고 있어도 무방하다”고 전했다. 데일리 연은총재 “채권수익률 급등하면 금리인상 안할 수도” 뉴스1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2023. 10. 7.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채굴 탄소 배출량 우려, 과장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최근 X(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탄소 발자국(개인 또는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행시키는 온실 기체 총량)에 대한 우려는 과장됐다고 전했다. 쿠프는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탄소 배출량이 2021년 중반 정점을 찍은 이후 중국 정부의 채굴 금지 등 조치로 인해 37.5%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이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400% 증가한 반면, 채굴자의 탄소 배출량은 6.9%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러한 수치는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탄소 배출량 우려가 과장되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분석 北 암호화폐 해킹액, 작년보다 줄었지만 위협 여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14일 보고서에서 올.. 2023. 9. 16.
G20 “2027년까지 암호화폐 거래 감시 프레임워크 구축” 주요 20개국 협의체인 G20이 제18차 정상회담 성명서를 통해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암호화폐 거래 감시 프레임워크(CARF:카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고 워처그루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프(CARF)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세탁, 금융범죄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성명서는 카프는 21세기에 걸맞는 글로벌 감시 시스템으로,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국 간 자동으로 공유되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투명한 암호화폐 과세를 위한 글로벌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회원국 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여러 국가들은 오는 2027년까지 카프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8천여개 담긴 하드 드라이브 버린 남자, .. 2023.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