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바이비트 해킹 이후 12.98% 하락... 가상자산 시장 불안 가중
비트코인이 바이비트(Bybit) 해킹 사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6일 기준 비트코인은 해킹 사건 직전(21일) 대비 최대 12.98% 하락한 86,475달러까지 떨어졌다. 오전 7시 45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4.83% 하락한 88,4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같은 기간 동안 이더리움(-16.56%), 리플(XRP, -24.25%), 솔라나(-25.95%) 등 주요 가상자산도 비트코인보다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해킹 세력에 의해 탈취된 이더리움은 24일 2,833달러까지 회복하며 해킹 전 수준(21일, 2,841달러)에 근접했으나, 투자 심리 악화로 인해 곧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이들 네 가지 가상자산..
2025.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