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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솔라나 유지보수 개발자 "솔라나 데브넷 재시작 성공...클러스터 곧 정상화"

by COINBIT 2024. 4. 22.

솔라

솔라나(SOL) 생태계 메인터넌스(유지보수) 법인인 안자(Anza)의 핵심 개발자 스타리(starry)가 X를 통해 "솔라나 데브넷의 재시작이 두 번째 시도만에 성공했다. 현재 클러스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RPC를 업데이트하고 따라잡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클러스터는 곧 정상화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유니샛 "다중 주소 기반 월렛 이용 룬즈 구매 문제 있어...현재 해결 중"

BRC-20 월렛 유니샛(Unisat)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다중 주소 기반 월렛(multiple-address-based wallets)을 사용해 룬즈(Runes)를 구매할 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사용자들의 신고를 통해 인지하고 있다. 현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계속 업데이트 하겠다"고 전했다.

BTC, 이전 반감기 이후 647% 상승...2028년 3월 다음 반감기 예정

크립토랭크가 X를 통해 "오늘 블록높이 840,000에서 네 번째 반감기가 완료됐다. BTC는 이전 반감기 이후 약 647% 상승했으며, 다음 반감기는 2028년 3월로 예정돼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컨설팅사 투자 총괄 "비트코인, 헷지수단으로 금에 못 미쳐"

글로벌 컨설팅사 머서(Mercer)의 최고 투자 책임자 리치 뉴줌이 "금과 비교해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보다는 금을 선호한다.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부재하다. 금은 일종의 유형자산이지만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다. 인플레이션 헷지 및 글로벌 정세 리스크의 대비 수단은 여전히 금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레이스케일 BTC ETF 스핀오프 펀드, 수수료 0.15%로 책정..기존 1.5%

그레이스케일의 새로운 ETF 상품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BTC)의 수수료가 0.15%로 책정되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20일 기존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GBTC의 스핀오프 펀드에 해당하는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미니 펀드의 수수료는 0.15%로, 기존 GBTC의 수수료 1.5%보다 크게 낮아진다. 해당 펀드에는 기존 GBTC 자산의 10%에 해당하는 63,204 BTC가 할당될 예정이다. 기존 GBTC 투자자들에게 자동으로 발행 및 분배된다.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는 낮은 수수료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