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준1 전 SEC 국장 암호화폐 생태계서 사기 영역만 성공적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X(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블록체인이 혁신을 달성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어피니티(친분 이용) 사기만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성공한 유일한 영역이다고 전했다. 스타크는 또한 95%의 NFT의 가치가 제로에 가깝다는 데이터가 발표됐는데, 암호화폐도 곧 NFT의 길을 밟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리플 CLO, 겐슬러 인터뷰 비판.. 법원 결정 존중 안해 리플(XRP)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블룸버그 인터뷰 내용을 비판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미국 증.. 2023.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