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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은 1929년 대공황과 유사한 경기 침체 직전에 있다" 주장

by 블록뉴스 2024. 8. 9.

도널드

• 트럼프는 1920년대 대공황과 유사한 경제 침체와 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 그는 미국이 경제적, 안전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트럼프는 NBC, ABC, Fox News에서 카말라 해리스와의 3회 미확인 토론을 계획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화요일에 자신의 마라라고 별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미국과 세계의 상황에 대해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개회사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미국이 현재 경제적으로나 안전 측면에서 역사상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현 지도부를 비판하며,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단서가 없는 지도부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쟁과 대공황에 대한 예측

트럼프는 미국이 곧 1920년대 대공황과 유사한 경제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또한 그는 세계가 "3차 세계대전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경고하며 다른 강대국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웃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리스에 대한 제안된 토론

트럼프는 끔찍한 경고를 한 후 주요 TV 네트워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토론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NBC, ABC, Fox News에서 세 번의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이전에 9월에 바이든과 토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더 이상 출마하지 않으면서 트럼프는 이제 ABC가 아닌 Fox News의 해리스로 매치업을 바꾸고 싶어합니다.

결론

최근 기자 회견의 개회사에서 전직 대통령 트럼프는 경제 붕괴와 세계 전쟁의 가능성에 대한 놀라운 예측을 내렸습니다. 그는 또한 앞으로 몇 달 동안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3차례의 TV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출처. www.blockan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