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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2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27,000 부근서 BTC 롱 포지션 진입 약 51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DonAlt)가 최근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27,000 달러 부근에서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돈얼트는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24,000 달러까지 하락할 시 나의 강세 전망은 무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또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불크립토’는 “BTC/USD 인덱스 15분봉 차트 기준 26,800 달러를 기점으로 임펄스 파동이 형성되고 있다. 2파 조정이 끝난 28,600 달러부터는 보다 가파른 상승세가 전개되고 있다. 엘리엇 파동 관점에서 BTC 가격이 해당 스케일에서 28,600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관점이 무효화되겠지만, 그 전까진 상승 관점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2023. 10. 23.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SEC 암호화폐 감독 자금 사용 제한 개정안 발의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Tom Emmer)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감독을 제한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개정안은 포괄적인 규칙과 규정이 마련되기 전까지 디지털 자산 감독을 위한 SEC의 자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해 톰 에머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권한은 남용해 미국 국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의회는 게리 겐슬러 위원장과 미국 SEC가 남세자 자금을 오용할 가능성을 막기 위해 현재 적용가능한 방안과 적절한 절차를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블록체인협회 “암호화폐 과세안, 타 자산보다 불리하게 취급 말아야” 미국 암호화폐 로비 그룹 블록체인협회가 미국 상원 재무위원.. 2023. 9. 11.